자주 묻는 질문

부모님들이 홈스테이에 대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에요.

질문을 누르면 답이 열려요.

처음 부모님과 떨어지는데 괜찮을까요?
처음 부모님과 떨어지는 아이들은 대부분 3~4주 정도 적응 기간을 거친 뒤, 남은 기간은 즐겁게 잘 지내요. 처음 1~2주 동안 집을 그리워할 때는 규칙보다 자주, 하루 한 번씩 부모님과 통화할 수 있어요. 호스트가 부모님 역할을 해 주기 때문에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어요.
영어 레벨이 너무 낮아요. 효과가 있을까요?
알파벳과 아주 기본적인 문장을 익히고 오면 효과가 더 커요. 알파벳도 모르는 수준이라면 먼저 온라인 수업으로 준비하는 것을 권해요. 아이 레벨에 맞는 선생님이 배정돼요.
음식이 걱정돼요.
단체 생활이라 기본적으로 같은 음식을 먹지만, 알레르기나 특별히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식단에 반영해요. 친구들과 함께 먹다 보면 평소에 안 먹던 음식도 먹게 되기도 해요.
양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음식은 넉넉하게 준비해요. 혹시 모자랐다면 다음 식사부터 양을 늘려요.
여자아이의 잠자리와 안전이 걱정돼요.
여자아이들끼리만 방을 쓰고, 몇몇 선생님을 빼면 성인 남성은 함께 지내지 않아요. 호스트가 옆방에서 24시간 돌보고, 이 부분을 분명히 알고 아이들을 이끌어요. 지금까지 사고는 한 건도 없었어요.
2차 성징이 걱정돼요.
프로그램 기간이나 그 전에 2차 성징이 예상되면, 먼저 부모님이 충분히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현지에서는 여자아이들에게 호스트가 관련 교육을 해요. 호스트가 여성이라 남자아이들에게는 교육까지는 하지 못해요.
고기만 좋아하고 채소를 싫어해요.
채소 반찬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같이 먹도록 권해요. 그래도 어려우면 고기 위주로 먼저 챙겨 주기도 해요.
필리핀 치안이 걱정돼요.
필리핀이 치안이 좋은 나라는 아니어서, 프로그램은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해요. 숙소는 담장 안에 여러 집이 모인 빌리지에 있고, 출입문은 경비원이 24시간 지켜요. 이동할 때는 평점 높은 차량만 이용하거나 승합차를 예약해요. 지금까지 치안 관련 사고는 한 건도 없었어요.
너무 늦게 시작하는 건 아닐까요?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부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스스로 생활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소화할 준비가 된 시기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6학년이나 중학생이 되어 시작해도 아이가 준비되어 있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았어요.
6학년 겨울부터 참여해도 될까요?
네, 가능해요. 아이가 공부할 준비만 되어 있다면 충분해요.
먼 곳에서 오래 공부할 수 있을까요?
호스트가 잘 돌봐 주기 때문에 가능해요. 하루 공부량이 10시간이라 초등학생에게 쉽지는 않지만, 공부만 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재미있는 활동 수업도 함께 있어요. 무엇보다 한 번 다녀온 아이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어 해요.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갈 수 있나요?
숙소 근처에 종합병원이 있어 일반 진료도, 급할 때 응급실도 이용할 수 있어요. 차로 10분 거리라 헤드 호스트의 차나 Grab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출발 전에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면 비용 부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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