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기간
겨울 12~2월
대상
장소
(퀘존 시티)
비용
썸데이톡 홈스테이는 여름·겨울 방학에 1년에 두 번 열리는 영어 캠프예요. 프로그램 이름은 “2026 Summer”, “2026-2027 Winter"처럼 불러요.
어떻게 구성되나요
아이들은 집(하우스) 단위로 그룹을 이뤄요. 하우스마다 그룹을 이끄는 헤드 호스트가 있고, 그룹 안에는 학생 4명 정도로 이뤄진 팀이 있어요. 팀마다 호스트 한 명이 아이들을 돌봐요.

그룹·호스트·튜터는 이렇게 정해요
- 온라인 수업 선생님에게 아이의 레벨과 성향을 전달받아요
- 호스트가 입학 인터뷰로 아이가 홈스테이 생활을 할 수 있을지 확인해요글자를 아직 못 읽거나, 너무 어려 돌보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이 단계에서 취소될 수 있어요. 이때 계약금은 전액 돌려드려요.
- 호스트가 레벨 테스트를 해요
- 아이와 잘 맞는 호스트를 정해요
- 아이와 잘 맞는 튜터를 정해요
위치
홈스테이 하우스는 메트로 마닐라 퀘존 시티에 있어요. 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예요. 교통이 많이 막히면 3시간까지 걸리기도 해요.

안전
필리핀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에요. 2015년부터 1년에 두 번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안 안전과 관련된 사고는 한 건도 없었어요. 계획 단계부터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호스트들이 꼼꼼하게 챙겨 왔기 때문이에요.
안전한 숙소
안전한 이동
떨어지면 전화, 그래도 안 되면 호루라기
훈련과 위생
기간
여름
겨울
- 원하면 기간을 늘릴 수 있어요. 미리 말씀해 주시면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쉬워요.
-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결석으로 처리되지만, 학년이 올라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요.
- 중학생은 보통 현장 체험 학습으로 처리되어 결석이 되지 않아요. 학교마다 다르니 꼭 확인해 주세요.
- 개인 사정으로 중간에 돌아오는 경우에도 남은 기간의 호스트 비용과 숙소 비용은 내야 해요. 자세한 내용은 규정에 있어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경험상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부모님과 떨어져 지낼 수 있을 만큼 자랐고, 한국어도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영어에만 몰입해도 괜찮은 시기예요.
-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여섯 번 참여할 수 있어요. 중학생이 되면 1년에 3개월로 줄어들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 실력을 충분히 끌어올리면 좋아요.
- 실제로 일찍 시작한 아이일수록 발음과 유창함, 영어로 생각하는 힘이 더 좋았어요. 어릴수록 영어만 쓰는 생활(EOP)에 쉽게 적응하고 언어를 잘 흡수해요. 사춘기에 가까워지면 “영어를 한국어로 생각하는” 쪽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 경험상 초등학교 2학년은 조금 이르고, 6학년은 조금 늦은 편이에요. 하지만 아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니 상담하며 함께 정해요.
식사
전담 요리사
외식과 뷔페
미리 보는 메뉴
지난 3개월 프로그램에서는 109가지 음식을 306번 차렸어요. 한식 41%, 양식 34%, 필리핀 음식 25%였고, 제육볶음처럼 아이들이 좋아한 음식은 여러 번 나왔어요. 2018-2019 겨울 프로그램 메뉴도 볼 수 있어요.
건강 관리
호스트는 24시간 아이들 곁에 있어요. 아이가 열이 나거나 아프면 한밤중에도 2~3시간마다 살펴요. 아프면 먼저 부모님께 연락해 상태를 알려 드리고, 부모님 의견에 따라 약을 먹이거나 심하면 응급실에 가요.
- 하우스 가까이에 큰 병원(Diliman Doctors Hospital)이 있어 10분 안에 응급실에 갈 수 있어요.
- 응급실은 1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지만 여행자 보험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여행자 보험은 꼭 들어 주세요.
리딩 활동
평일 저녁마다 한 시간씩 아이 레벨에 맞는 책을 읽어요. 소리 내어 읽고, 읽은 쪽을 요약하고, 호스트와 짧게 묻고 답해요. 호스트는 한 달에 한 번 읽기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부모님께 드려요. 지금까지 58권의 책을 읽었어요.
- Geronimo Stilton
- Holes
- A to Z Mysteries
- Roald Dahl
- Monster
- In Too Deep
- Wonder
- The Alchemist
영어만 쓰는 생활 (EOP)
EOP(English Only Policy)는 썸데이톡 홈스테이의 핵심이에요. 아이들은 부모님과 통화할 때를 빼고는 영어만 써요. 한국어를 쓰면 작은 벌칙(집안일 돕기)이 있어요.
처음에는 영어로만 지내는 게 정말 힘들어요. 처음 참여하는 아이는 익숙해지는 데 2주에서 한 달 정도 걸리고, 그동안 호스트도 아이들과 함께 씨름해요. 이 시간을 지나면 아이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기 시작해요. 대신 그 기간 동안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지기도 해요.
부모님과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
아이마다 맞춰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썸데이톡 홈스테이의 장점이에요. 텔레그램에 부모님과 호스트가 함께 있는 방이 만들어지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 부탁하실 것, 수업 방향 변경까지 이곳에서 이야기해요. 정해진 방식대로만 하는 프로그램과 달리, 호스트는 부모님 의견을 최대한 받아들여요.
슈퍼 그룹 클래스
다른 부모님들께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이가 뭐냐"고 물으면 슈퍼 그룹 클래스라고 말씀하세요. 2015년부터 계속 다듬어 온 수업이에요.
매주 금요일 오후에 모든 아이가 모여 토론, 웅변, 행사 진행, 독백, 발표, 스펠링 게임, 시 낭송, 이야기하기를 해요. 발표로 끝나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자기 영상을 돌려 보고 친구들의 발표도 보며 큰 자극을 받아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어려워하던 아이도 끝나고 나면 큰 성취감을 느껴요.
비용과 운영 원칙
썸데이톡 홈스테이는 중간 에이전트 없이, 이윤을 남기지 않는 구조로 운영해요. 기본 비용은 상담 때 안내해 드려요.
- 개인 활동비와 물품 구매는 쓴 만큼만 실비로 내요. 쓴 비용은 모두 공유해요.
- 5만 원이 넘는 비용(예: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서 하는 월말 파티)은 부모님 승인을 받은 뒤 써요.
- 참여를 확정하면 한 달 단위로 계약금을 보내 주셔야 해요. 확정 후 참여하지 못하면 계약금은 돌려드리지 않아요.
- 중간에 돌아오게 되면 남은 기간의 호스트 비용, 숙소 비용, 튜터 비용이 청구돼요. 그 기간에도 호스트는 아이의 영어 공부를 챙기고, 원하시면 같은 튜터와 온라인으로 이어서 공부할 수 있어요.
- 여름 프로그램 초등학생 일정은 공식적으로 2달이에요. 더 짧게 참여하고 싶으면, 줄어드는 기간만큼의 호스트 비용과 숙소 비용을 내면 참여할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규정을 확인해 주세요.